• 169103.pdf (출처:www.iitp.kr)

  • 주요 내용 요약
    • Facebook의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페이스북의 서비스 플랫폼을 가상현실로 확장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이슈를 정리한 리포트
      • 페이스북의 목표 3가지: (1) 드론과 위성을 이용한 전지구 인터넷 제공, (2) 인터넷의 정보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 (3) 사용자를 새로운 장소로 텔레포트하여 새로운 경험을 함께 하는 몰입 기술 개발
    • 페이스북 외에 다른 기관의 연구 동향
      • 구글에서는 VR용 OS를 만들고 있으며, 무료로 배포할 예정
      • 삼성에서는 Milk VR을 CES2015에서 공개
      • LG는 “VR for G3” 키트 제공
    • 웨어러블 기기는 말 그대로 착용을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그 착용이 드러나 보이게 된다. 따라서 웨어러블 기기는 높은 패션성과 디자인이 중요하다. 기술과 더불어 매력적인 디자인의 결합이 필수적
    • 구글 글래스의 실패 원인 중에 하나로 카메라 기능의 몰래 촬영 용도 활용으로 보고 있음
      • 해결 방안으로 입력 중심이 아닌, 출력 기능 중심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음
    • 현실을 어떻게 정의해야 하는가? 만일 지금 우리가 느끼고, 냄새 맡고, 맛보고, 보는 것이라면 현실은 뇌에서 해석하는 전기적 신호에 불과
      • 우리의 의식은 결코 현실세계와 상호 작용하지 않으며, 감각 기관만이 상호 작용할 뿐
      • 경험이라는 것은 수취한 데이터에서 의식이 추론한 것 -> 제대로 구현된 VR은 관찰자 관점에서는 현실
      • 이 이야기는 가상현실은 또 하나의 현실 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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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2008년 작업/V-yond2008.02.1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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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 여러 대 프로젝터의 geometric&color calibration 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해 보았지만 영상 처리를 통해 자동화하는 방안이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방식은 light detector와 stripe pattern으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영상을 프로젝션하는 시스템입니다. 관련 논문에 자세히 설명이 나와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논문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상하게도 동영상이 있어 보다 쉽게 전체 시스템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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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지난 글 보기
Augmented Reality 특집 - I
Augmented Reality 특집 - II

AR 마지막회로 가장 완성도가 높아보이는 3D 헬리콥터 시뮬레이션과 그 밖에 소개 못한 동영상을 이곳에 추가한다.

첫 번째 동영상은 들고 있는 보드가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보드 역할 및 local coordinate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적으로는 앞서 소개한 내용들과 똑같지만 데모 구성이 훨씬 뛰어나 보는 사람들로하여금 흥미를 유발시킨다.



두 번째 동영상은 기술적으로는 같지만 올누드의 여성 캐릭터(?)가 나온다는 점에서 또다른 응용예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도대체 뭘 상상하는 거야~~)



마지막으로 보여지는 예는 최근 3D 캐릭터로 여러 가지 UCC를 만드는 예가 있는데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다양한 효과를 실시간으로 만들어 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지막이 결정판이다. 어떻게 augmented reality 환경이 구성되는지를 볼 수 있는 뉴스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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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큰 화면에 3D 가상 공간이 펼쳐져 있다. 이 공간을 돌아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KAIST 가상현실연구 센터에서는 운동 기구용 자전거를 사용했다. 자전거의 회전축과 핸들 방향을 감지하여 이에 알맞는 화면을 뿌리는 식으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앞서 소개한 omni-directional treadmill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용자의 이동방향을 treadmill에서 알아낼 수 있으므로 인터페이스 구축이 가능하다.

그럼 이런것 말고 다른 방법을 없을까? 비전을 사용해서 구현한 예가 있다. Fly like a bird라는 제목을 가진 데모로 새처럼 양팔을 펴고 퍼덕거리면 앞으로 진행된다. 왼쪽으로 날개를 기울이면 왼쪽으로 화면이 회전한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으로 회전한다.

이는 상단에 설치된 stereo vision에서 모션을 파악하여 VR 공간과 인터페이스한 예로, stereo vision 장치인 bumble bee를 사용하였다. 현재까지 상용 제품으로 스테레오 매칭을 해 주는 제품이 bumblebee 외에는 없기 때문에 국내 많은 영상 처리 관련자들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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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grey사의 bumblebee2



콜롬부스 달걀처럼 보고 나면 "에이, 저정도야 쉽게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겠지만 VR 공간에서 인터페이스로 고민하던 withrobot Lab. 에게는 꽤 괜찮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것 같다. myVision USB로 당장 구현해서 테스트해 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다. 내년 V-yond 데모때 유사한 시스템을 만들어서 테스트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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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가상현실을 구현하는데 있어 장착형이 아닌이상 경험자가 움직이는 경우 그 움직임의 범위를 적절하게 제한하기가 어렵다. 특히 CAVE(Computer Aided explorlation of Virtual Environment)와 같이 대형 스크린 앞에서 시선을 바꾸어가며 이곳 저곳을 둘러보려면 바닥 자체가 움직여야한다. 제한된 범위에서라면 헬스장에 있는 런닝머신(이건 콩글리쉬고 미국인들은 treadmill 이라고 부른다)으로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단방향 움직임으로 한정된다는 아쉬움이 있다.

Virtual Space Devices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방향으로 움직이는 트레드밀을 개발하였다. 아래 그림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 X축, Y축 2차원 평면에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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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 directional Treadmill

자, 동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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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2008년 작업/V-yond2007.09.20 05:36

Projector를 PC에서 제어하기 위해 LAN으로 연결했지만 projector의 응답이 너무 느려 속이 터집니다. T_T; 간단한 제어는 직접 리모콘으로 하는 편이 낫다는 판단이 섰는데, 문제는 이 녀석들이 다 같은 IR 커맨드를 받다보니 특정 프로젝터를 제어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리모콘을 유선으로 바꾸었습니다.
한줄로 늘어선 8대의 유선 리모콘의 위용을 보시죠.
이제 후딱후딱 제어할 수 있어 속이 다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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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8ch의 유선 리모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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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2008년 작업/V-yond2007.09.0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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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8채널 1차 테스트


한국기술교육대에 설치 중인 8채널 CAVE에 VSI 데모 모델을 처음으로 뿌려봤습니다. 아직 color calibration과 seamless 처리가 안 끝났기 때문에 스크린간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이고 색상 차이도 눈에 거슬립니다만 연말까지는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트를 하다 보니 몇 가지 아이디어가 떠 올랐거든요. ^^;

VSI(Virtual Silicon Island)는 가상으로 만든 반도체 교육 시스템이 모여있는 섬입니다. 한국기술교육대로부터 8채널 CAVE 제작 의뢰를 받고 컨셉을 잡아야 했는데 한기대측에서 처음에는 한국기술교육대 캠퍼스를 그대로 모델링하기를 원했습니다. 2년 이상 과제라면 차근차근 학교 건물들을 집어넣겠지만 9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에 CAVE 하드웨어 만들고, 모델링해서 넣기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투어용 가상현실 시스템은 10년 전부터 많은 학교에서 써먹은 아이디어라 그다지 참신해 보이지도 않았구요. 그래서 나름 고심하여 제안한 아이디어가 바로 VSI 입니다.

"가상 현실 속에 가상의 섬을 만들고 그 섬에는 반도체 교육을 할 수 있는 건물들이 들어선다. 우리는 바다속을 여행하여 이 가상의 반도체 교육섬 VSI를 방문하여 다양한 반도체 제조 공정을 경험할 수 있다." 라는 개념으로 제안했습니다. 섬으로 만든 이유는 추후 필요에 따라 무한대로 섬을 만들고 섬끼리 연결을 할 수 있어 개념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과 두바이에서 만들고 있는 인공섬의 사진들이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두바이가 오일달러를 앞세워 현실 세계에서 인공섬을 만들어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면 withrobot Lab.에서는 가상 현실 세계에서 가상 섬들을 만들어 영토를 확장하겠다... 라는 뭐... 그런 컨셉입니다만... 모르겠습니다. ^^; 아직까지 한국기술교육대측에서는 이렇다할 반응이 없어서 좀 더 구성물을 갖추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8시쯤 테스트를 마치고 빗길 고속도로를 운전하면서 소프트웨어 박팀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올라오면서 또 많은 아이디어가 도출되었습니다. 올해 안에 기존 CAVE과는 구현 레벨에서 차별성을 갖는 재미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ithrobot Lab.에서도 오늘은 다채널 출력 시스템 제작에 또 하나의 디딤돌을 만들어 낸 것 같아 기념할 만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팀원 여러분... 자축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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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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