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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3 [기사] MS에서 인간용 블랙박스 제작 중
기술동향2007.11.0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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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I를 이용한 제품 중에 하나로 매일매일의 일상을 사진으로 자동으로 찍는 장치였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면 그 시간 간격으로 자동으로 사진을 찍고, 그 장치는 매우 작아서 목에 걸고 다니거나 가슴에 배지처럼 붙이는 형식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호라, 오늘자 중앙일보에 보니 MS사에서 이와 유시한 것을 만들고 있군요. 실제 제품이 언제쯤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withrobot Lab.에서 생각하고 구현하고 있던 것이 MS사에서도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재미있습니다. 현재 withrobot Lab.에서는 5cm x 5cm까지 만들었고, 2008년 중으로 4cm부근까지 줄어들게 만들면 장착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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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B 용량 캠으로 인간 블랙박스 만든다` [연합]
릭 라시드 MS 부사장 내한… 10년 후 컴퓨터 웹 예측
10년 후에는 1테라바이트(TB) 용량의 카메라에 한 사람의 평생 기록을 담는 인간 블랙박스가 일반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릭 라시드 마이크로소프트(MS) 수석 부사장은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카이스트 대학원생 등 총 2천명의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콘퍼린스 기조연설에서 "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1분 단위로 사진을 찍어 저장하는 '센스 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라시드 부사장은 '10년 후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날 기조연설에서 "현재 1TB의 메모리 비용이 500달러 이하로 낮아졌다"며 "향후 메모리 비용이 더 낮아지면 한 사람의 평생 동안 일상을 찍어 체온, 움직임 등을 모두 입력해 저장하는 '센스 캠'이 일상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같은 인간 블랙박스는 향후 의학계에서 기억상실증을 겪는 환자의 잃어버린 감각을 보완하는 기능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 는 또 미래 컴퓨팅 기술로 테이블 형태의 화면을 직접 손으로 만지며 작동하는 쌍방향 방식의 PC인 'MS 서피스', 3차원 고해상의 우주 탐색 프로그램인 '스카이 서버',4기가 픽셀 고해상의 3D 지도 서비스인 'HD 뷰'와 '포토신스'를 손꼽았다.

라시드 부사장은 카네기멜론대학교 컴퓨터 공학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PC 운영체제 개발에 참여했으며, 1991년 MS에 영입돼 MS 연구소를 설립, 연구소 소장을 거친 뒤 2000년 수석 부사장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