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603.pdf

     (출처: www.iitp.kr)
  • getcome의 요약
    • 아마도 위 자료의 저자는 사전에 글을 작성한 것 같다. 2015년 3월 초 애플은 사업 목적에 자동차를 새롭게 추가했다. 물론 사업 목적에 자동차를 넣었다고 해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하기에는 좀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해 보이자만, 어쨌건 많은 IT의 무게추가 mobile phone에서 mobile vehicle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은 여러 가지 시도를 내부적으로 할 것이다.
    • 애플 CEO 팀 쿡의 인터뷰는 여러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어떤 범주에 들어갈지 알아볼 때,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합니다. 필요한 주된 기술은 무엇이 있는가? 우리가 뭘 가져오는가? 우리가 사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나? 그럴 수 없다면, 그리고 핵심 기술을 우리가 갖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철학을 스티브로부터 물려 받았고, 지금도 애플에 스며들어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 팀 쿡의 인터뷰 중  발췌, 번역:cassaubon - 
    • 실리콘 벨리의 문화와 디트로이트의 문화는 확실히 다르게 느껴진다.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가장 큰 자동차 공학회의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개네들이 뭘 할 수 있겠어? 이게 쉬워보이지? 한 번 해 봐” 이다. 물론 백 년 넘게 쌓아올린 기존 자동차 업체의 안전성에 대한 노하우는 쉽게 따라가긴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프레임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세상에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바뀌지 않는 것도 별로 없다.
    • 위드로봇이 개발 중인 차량 측위 기술도 널리 소개할 필요성을 강하게 느낀다.  
Posted by getcome

▲ 왕숙천 시리즈 주행 누적 거리 17km


 시리즈 목차

주행 기록 - 2015년 3월 28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 날씨 맑음, 14.94km

▾ 출발점인 신월교에서 찍은 사진. 예정대로 달릴 수만 있다면 왕숙천 코스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과연 끝까지 헤매지 않고 잘 갈수 있을까?


▾ 액션캠으로 찍은 사진. 동영상을 촬영했는데 드문드문 운동하시는 분들이 찍힌다. 원래대로라면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할 텐데 그럴 수고를 할 생각은 없어 동영상 중에서 맘에 드는 구간을 스틸 컷으로 올리기로 했다.

▾ 이제 전동보드로 30분 쯤 달리는 것은 체감 시간은 10분도 안되는 것 같다. 대략 7km를 진행해서 목표점인 장현교 사거리 위에서 찍은 사진. 해가 뜰 때라서 주변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다.


▾ 이곳이 왕숙천 자전거 도로 끝이다. 더 가고 싶어도 더 갈 수 없다. 끝은 묘한 감동을 준다. 안녕. 왕숙천. 고마워.


▾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왔다. 이제 당분간은 다시 왕숙천에 올 일이 없겠지?


▾ 사전에 열심히 준비한 탓인지 이번에는 예정한 코스대로 잘 타고 왔다.


▾ 자, 이제 돌아갈 시간이다. 코스를 마무리했다고 생각하니 이상하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 다시 사진 한 장 더 찍고 출발했다.



 회고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왕숙천 시리즈는 세 번의 도전으로 완성되었다. 그 전까지는 존재 자체도 몰랐던 하천이 이제는 하천을 따라 있는 멋진 풍경의 연속으로 머릿속에 남아있다. 고마울 따름.
  • 주행을 해 보니 구리와 남양주는 발전 속도가 달랐다. 하천 하나로 행정 구역이 나눠지고, 개발도 달라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우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 광진구에서 40년 가까이 거주하신 장인 어른도 왕숙천은 가보신 적이 없다고 한다. 한참 왕숙천에 대해 설명해 드렸다.
  • 우연히 선택한 전동 보드 e-go cruizer는 타면 탈 수록 잘 만들어진 상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제조사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 다음 코스는 고민 끝에 중랑천으로 결정했다. 당분간은 집 근처 위주의 하천으로 시리즈를 만들어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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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