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팔당대교
  • 반환: 봉주르
  • 거리, 속도 정보: 왕복 12.26km, 49분, 14.82km/h

▲ 멀리 보이는 다리가 팔당대교

🀫 시리즈 목차

🀫 주행 기록 - 2015년 2월 1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겨울치곤 보드타기에 좋은 날씨, 왕복 12.26km
확실히 추운 겨울 새벽 자전거길은 아무도 없어 보드 초심자가 타기에는 참 좋다. 팔당 대교 바로 밑에는 차를 대기가 어려워 사전에 파악해 둔 자전거 정비소 앞에다 차를 주차하고 출발했다. 6km 정도 진행해서 봉주르 입구를 확인하고, 되돌려 팔당대교까지 다녀오니 딱 배터리가 떨어졌다. 카타로그 상에는 30km 정도 주행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추운 겨울에는 거의 절반도 못가는 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 60kg 성인이 타는 것으로 주행거리를 계산했을테니 체중이 더 나가는 것도 원인 중에 하나 일 것이다.
아무도 없는 자전거 도로를 전동 보드로 질주하는 재미에 빠지기 시작했고, 주말을 기다리며 주중을 즐겁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너그러워지기 시작했다면 좀 과장일까? 😛

🀫 주행 기록

▾ 오늘 주행한 구간의 전체 모습


▾ RunKeeper가 구간별로도 주행 상황을 기록해 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 양평 대교 밑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출발하기 전에 지도를 열심히 뒤져 주차할 곳을 미리 확인한 다음에 출발하였다. 덕분에 손쉽게 주차하고 재미있게 탈 수 있었다. 출발점에서 사진 찍기.



▾ 반환점인 봉주르 카페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위 사진을 계기로 정작 주인공인 전동 보드는 사진에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 전동 보드가 나오도록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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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