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역 옆에 있는 탄천 자전거 도로 끝까지 주행했다. 이번에 끝내기 위해 무리해서 주행했고 20km가 넘게 달렸다.


🀫 주행 기록 - 2015년 5월 16일 토요일 오전 5시 30분, 조금 흐리고 따뜻했음, 왕복 21km

▾  자, 탄천의 마지막 코스다. 이번에는 단단히 마음을 먹고 나왔다. 탄천 마지막까지 가려면 20km를 넘게 가야하는데, 이고 크루저 배터리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거리다. 일단 주행 중에 미친 듯이 펌핑을 해야 할 것이고, 필요에 따라 수 km는 푸시 오프로 주행해야 한다.


▾  달리다 보니 탄천에 물새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사진으로 한장.


▾  멀리 죽전역에 있는 이마트가 보인다. 와, 죽전역까지 왔다. 미친 듯이 펌핑했는데 아직 반환점은 꽤 남았고, 그럼에도 배터리는 반도 안 남은 상태이다. 


▾ 9km를 넘어가도 반환점이 안 보이길래 배터리를 끄고 푸시오프로 달리기 시작했다.


▾  여기가 탄천 자전거 도로 끝이다.


▾  나름 감개무량하여 다른 각도에서도 탄천 자전거 도로 끝을 찍어봤다.


▾ 우여곡절 끝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  우여곡절은 돌아오는 도중에 이고 보드의 배터리가 떨어져서인지 갑자기 토끼 모드에서 거북이 모드로 전환되었고 덕분에 붕 날라가는 참사가 있었다. 다행히 보호 장구를 하고 있어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왼쪽 허벅지에 꽤 큰 부위로 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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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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