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북로 시리즈 누적 진행 거리, 강변역에서 12km까지 진행했다.

🀫 시리즈 목차

🀫 주행 기록 - 2015년 4월 11일 토요일 오전 7시, 왕복 16km
두 번째 코스가 지난 번 반환점인 용비교에서 시작하지 않는 것은 중랑천 시리즈에서 용비교 <-> 성동 세무서 구간을 건너 뛰고 진행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채워 넣으려는 이유와 차를 주차하기가 용이하다는 점 두 가지가 주된 이유이다.



▾ 성동 세무서 뒷편에 차를 주차하고 뚝방길로 올라가는 곳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 지난 중랑천 코스 때도 왔었기에 낯이 익은 곳이다. 중랑천 코스 때는 북쪽으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반대편으로 진행한다.

▾ 벚꽃이 활짝 피어 뚝방길을 장식하고 있었다. 꽤 길게 벚꽃길이 구성되어 별도로 꽃놀이 할 필요가 없었다. 순간순간이 행복하다.

▾ 달리다보니 다리 덕분에 길이 끝어지고 다리 밑으로 우회하는 길이 있다.

▾ 한강 자전거 도로로 가기 위해서는 이 터널로 들어가야 한다. 살곶이 다리로 연결된다.

▾ 용비교를 건너간다. 지난 1월 추운 날 잠실 철교에서 이곳까지 왔던 기억이 난다. 이제 따뜻한 봄날에 이 다리를 건너가는구나.

▾ 한참을 달리니 잠수교 앞 신호등이 나왔다. 신호를 받아너 건너가야 한다. 나를 앞질러 갔던 자전거 아저씨들도 다들 이곳에서 만나게 된다. 


▾ 30분 달렸더니 반환점에 해당하는 반포대표 북단 공영 주차장까지 왔다. 내일은 여기에 차를 세우고 서쪽으로 진행할 생각이다. 날씨가 따뜻해 진 탓인지 좀 더 진행해도 괜찮을 분량의 배터리가 남았지만 오늘은 이정도에서 돌리기로 한다.

▾ 돌아가는 도중에 다시 신호 대기 중에 잠수교 쪽을 보며 촬영했다. 예전 서초동에 위드로봇이 있었을 때는 참 자주 건너다니던 다리였는데, 위드로봇이 성수동으로 옮기로 나서는 4년간 한 번도 건너가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무엇인가 자주 하다가도 급작스레 안 하게 되는 것은 순간인 것 같다. 전동보드 타는 것도 그렇게 되려나?

▾ 자, 성동 세무서까지 돌아왔다. 총 1시간을 탔고, 큰 오르막이나 내리막 없이 무난하게 탄 길이었다. 성동세무서 뒷길은 벚꽃이 참 예뻤다. 동네 숨은 명소를 찾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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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