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철교에서 시작하여 방화대교를 지나 행주산성입구까지 진행하는 자전거 전용도로로 강변북로 롱보드 코스를 짜 봤다. 총 31km에 달한다.

2014년 12월 말에 이고 크루저 전동보드를 구매한 다음, 이 글을 쓰는 4월 초까지 3개월이 지났다. 3개월 동안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만 전동보드를 타면서 남한강, 성내천, 왕숙천, 중랑천의 자전거 전용 도로를 따라 달려봤다. 이제 남은 한강 자전거 도로는 탄천, 양재천 정도이고 가장 길다고 할 수 있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자전거 도로이다. 중랑천을 4번에 걸처 도전했던 느낌으로 이번에는 강변북로를 달려보기로 하였다.

🀫 시리즈 목차

강변북로 코스는 이 때까지 달렸던 남한강, 성내천, 왕숙천, 중랑천 코스와 부분 부분 겹치는 구간이 매우 많은 코스이다. 그래서 시작점을 어떻게 잡을까 고민하다가 일단 지난 번 중랑천 시리즈의 시작으로 삼았던 잠실 철교 <-> 용비교 코스를 빌려다 쓰기로 했다. 사실 집 근처는 많이 다녀봐서 새로울 것도 없고 빨리 그 다음 코스로 넘어가고 싶은 욕심이 크다. 


▾ 망원 한강 공원에 있는 스케이트 보드 연습장, 한강 공원 곳곳에 이런 익스트림 연습장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다.


🀫 주행 기록 -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춥지만 바람이 별로 없어 보드타기 좋았다, 편도 7.71km
3개월전 달린 코스이지만 주행 기록을 보니 그 때 느낌, 사건들이 새록새록 생각난다. 잠깐 조작을 잘못해서 전동보드가 처음으로 벽면에 추돌하는 사건이 있었고, 언덕길은 보드만 달리게 나누고 열심히 뛰어올라가는 것을 처음 시도한 코스도 이곳이었다.


다음 코스는 용비교에서 바로 시작하지는 않고, 성동 세무서에서 출발해서 반포 대교까지 진행하여 예전 중랑천에서 살짝 비는 구간도 채우면서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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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