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사키 짬뽕 라면을 사서 스프를 살짝 사용하여 나만의 나가사키 짬뽕을 만들어 봤다.

만들면서, 먹으면서 든 짧은 생각 
  • 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딸이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가 나가사키 짬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일식집에 갔을 때 사먹곤 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지는 몰랐네. 그래서 한 번 만들어 볼까하고 조사를 했는데,
  • 내가 찾은 요리법은 인스턴트 스프가 있어야 하는 조리법이었다. 코스트코에서 판다고 하길래 코스트코 회원인 분에게 부탁했으나,
  • 당분간 일본에서 제조한 음식물은 코스트코에서 가능하면 판매를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방사능 오염 때문에 소비자들이 찾지 않아서 인 것 같다.
  • 그래서... 마트에서 파는 나가사키 짬뽕을 사고, 이 스프를 조금만 이용하고 가능하면 내가 육수를 내서 만들어 보기로 하였다.
  • 홍합 사고, 오징어 사고, 숙주 사서 다듬고... 홍합을 깨끗하게 씻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 줄 몰랐다. 밖에서 홍합으로 요리한 음식 먹기가 두려워졌다. 깨끗하게 할 리가 없으니까. 오징어도 껍질 벗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한 마디로 나가사키 짬뽕 만들기 너무 어려워~
  • 전체적으로는 그럴싸한 짬뽕이 만들어졌지만 노력 대비 결과로 따진다면 차라리 일식집에서 사먹는 편이 더 나을 것 같다.

 참조한 요리법

만드는 과정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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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