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변역 출발을 기준으로 중랑천으로 이동하여 자전거 전용 도로 끝까지 가려면 약 40km를 주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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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기록 -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편도 7km

왕숙천 코스를 끝낸다음 그 옆에 있는 중랑천을 끝까지 전동 보드로 가보기로 했다. 코스는 강변역에서 출발해서 중랑천 입구로 접어들어 쭉 올라가면 자전거 전용 도로는 양주시청 사거리를 조금 지나면 끝나는 약 40km 코스이다. 전동 보드가 왕복 15km ~ 18km 주행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대략 8km씩 전진이 가능하다. 총 5번에 걸쳐서 북진해야 하는데, 지도를 보니 중간에 석계역에서부터 회룡역까지는 전철이 중랑천과 나란히 달리기에 예전 남한강 코스의 오빈역 -> 양수역 코스처럼 전철을 타고 이동하여 타고 내려오면 4번만에 코스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첫 번째 코스는 일단 강변역에서 배터리가 절반이 되기 전까지 한 번 가보고 돌아오는 코스로 잡핬다. 1월이라서 기온이 낮아서인지 얼마 못가서 배터리 잔량 표시가 절반으로 떨어졌고, 딱 용비교까지 찍고 돌아왔다. 1월에 어리버리하게 준비하고 주행한 구간이라 RunKeeper의 로깅만 남아있다. 잠실대교 북단은 꽤 높은 언덕인데 이고 크루저 배터리로 올라가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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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etcome